|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이 오늘(2일) 오전 한 때 내부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병원에 따르면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가량 약 처방과 입ㆍ퇴원 수속 등 접수 쪽에 문제가 생겨 복구 작업에 돌입, 현재는 정상 가동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전산 문제 발생 후 환자들에게 신속히 공지하지 않아 혼란을 야기했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병원 측은 “환자들에게 안내 방송을 했다”면서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수술실 등 응급을 요하는 곳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장애가 발생한 부분 모두 복구가 된 상태”라고 해명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2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병원 홈페이지 역시 서버점검 작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해당 시간 홈페이지 이용 불가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