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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는 집행부 구성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정흥태 회장과 이상호, 노성일 감사 외에 자문기구로 고문단을 구성해 박영관, 박상동, 유광사, 허춘웅 이사장을 위촉했으며 부회장에는 박경동, 정규형 이사장을 선임했다.
조직은 총무위원회를 비롯해 8개 위원회 체제를 갖췄으며 각 위원장으로 상임이사회를 구성하는 방식을 취했다.
특히 윤리위원회를 만들어 외부인사를 위원장으로 영입, 전문병원이 모범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냈다.
윤리위원장에는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내고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직중인 박하정 교수를 위촉했다.
한편 협의회 집행부는 최근 복지부를 방문, 상견례를 겸한 자리를 하고 향후 전문병원 제도의 안착을 위한 발전적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흥태 회장은 "표준모델을 만들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병원을 만들 것"이라며 "정부도 전문병원의 홍보와 제도적 지원에 적극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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