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구로 김우경 병원장 야심찬 프로젝트
"1600병상 증축 등 빅5병원 규모 메디칼 콤플렉스 조성"
[ 2012년 03월 05일 20시 00분 ]

내년이면 개원 30주년을 맞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고대 구로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1600병상을 향한 3단계 작업을 추진하는 등 새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 의료시스템 혁신과 연구역량 강화 등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한 경영의 내실화를 다져온 구로병원이 제2의 개원에 맞먹는 변화와 혁신을 꾀할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이다.

 

구로병원은 지난 2년간 꾸준히 기획하고 추진해왔던 증축 공사를 올해 시작해 내년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병원 글로벌 마스터플랜 1단계로 이미 증축 기반공사가 돼 있는 현 장례식장 건물 상층부에 6층을 더 올려 기존 3층에서 9층이 된다. 

 

또한, 기존 병실에 마련된 전공의와 의사 숙소, 휴게실 등을 장례식장 상층부로 이동시켜 150병상이 추가로 늘어나 현재 882병상에서 1032병상이 된다.

 

2단계 사업으로 현 철골 주차장을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혈압과 당뇨, 간, 소화기, 신장 등 만성질환 전문병원과 산학연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3단계는 현 교수연구실이 있는 연구동을 증축해 300병상 규모의 지하 4층, 지상 10층의 특성화 병원을 짓는다.
 
이 곳은 경증 수술환자가 하루 만에 진료와 검사, 수술, 입퇴원을 모두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선다.
 
김우경 병원장은 “3단계 계획까지 모두 완료되면 구로병원이 총 1600병상 규모의 국내 5번째 병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병원장은 “신관과 본관은 다학제 진료의 메카로 발전시켜 진료와 연구, 산업을 집중시키고, 연구동 병원은 특성화로 사실상 메디컬 콤플렉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도경 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대구로병원 인근 대규모 메디컬타워
고대구로 순환기내과 '잠룡승천(潛龍昇天)'
개원 이래 최고 실적 거둔 고대구로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