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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신현수 원장(73, 사진)이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외과 개원의로 활동하다 1992년 안동의료원장에 취임한 신현수 원장은 공공의료원 중에서도 최하위권으로 분류되던 안동의료원의 경영을 취임 2년 만에 정상화 시키는 등 공공의료원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현수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한국스웨덴친선협의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지방의료원연합회 고문 및 세계보건기구(WHO) 한국건강증진병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현수 원장은 “지역거점 공공병원들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민들의 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적 의료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