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0살 보령중앙연구소 "항암제 개발 총력"
기념식 성료, "글로벌 신약 개발 통해 세계적 연구소로 발전"
[ 2012년 04월 15일 15시 34분 ]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의 보령중앙연구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구소 비전 발표와 함께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성훈 교수 초청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돼 캡토프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에피루비신, 플루코나졸, 오메프라졸 등의 합성공정 개발해왔다.

 

현재는 2013년 출시되는 카나브 이뇨복합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나브 CCB 복합제도 2014년 발매를 목표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 개발을 위해 후보물질을 선정, 전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30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에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를 개발하는 등 중앙연구소로서 역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신약 개발과 세계적인 연구소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중앙연구소 김제학 소장은 “앞으로 항암제 분야에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현재 항체 치료제와 융합단백질 치료제 등 물질선정 완료 단계에 있는 것들이 많아 매우 기대가 크다”며 “이를 통해 국내 대표 연구소를 넘어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돋움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령제약, 터키 압디社에 4580만불 카나브 독점공급
보령제약 '카나브 3상 논문' SCI급 저널 등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