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이 야심차게 추진해오다가 몇년 주춤했던 암센터 건립이 조인원 경희대 총장의 최종 재가를 받으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
특히 '암센터 건립 T/F'가 기존 조감도를 변경하면서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축 암센터가 이전 계획했던 규모보다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병원의 한 교수는 "대학 재정담당 부총장님이 현대건설 CEO 출신이고 서울아산병원 등 건립에 관여하셨던 분이다. 기왕 어려운 과정을 거쳐 암센터를 지을거면 보다 확실하게 규모도 있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공간이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면서 규모도 더 키우는 쪽으로 방향이 수정될 것 같다"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