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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그룹의 럭셔리 건강검진 기관인 차움의 프로모션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고급화 이미지의 차움은 VIP 멤버를 구축한 백화점 등과의 연계 프로모션을 펼쳐 추이가 주목된다.
최근 차움은 백화점·호텔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차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맞춤 뉴트리 발란스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차움은 불균형적인 영양소 및 체내 축적된 독소, 신진대사 등을 평가해 보충하는 방법 등 전문가의 설명을 제공한다. 또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건강검진 패키지와 결합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차움은 이 같은 프로모션을 올 초에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월 차움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 함께 ‘休HUE Retreat: 프리미엄 숙박검진 패키지’를 오는 6월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는 40~60대 하이엔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숙박과 건강검진을 동시에 충족하는 것으로 차움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호텔 제공 클럽패밀리스위트 숙박과 보양식 룸서비스 등에 따라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호텔 측은 “패키지 이용 고객은 차움에서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받고 호텔로 돌아와 지속적인 VIP 서비스를 받는 형식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차움의 프로모션 역량 강화와 관련, 한림대 경영학부 김대희 교수는 “최근 1년여간 사이에 차움은 굉장히 많은 다양성을 띄며 변화해왔다”고 전제한 뒤 “타깃층을 정립하는 등 자기 시장을 분명히 하고 최근 트렌드인 ‘웰빙’과도 적합한 프로그램과 항노화 쪽에 집중하면서 활발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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