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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방출 스텐트가 지난해 치료재료 중 가장 많은 청구금액을 기록했다.
복강경・흉강경・관절경 등 내시경 수술용 치료재료와 슬관절치환용 재료들도 청구금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건강보험 치료재료 현황에 따르면 2011년도 치료재료 중분류군 청구금액 상위 10개군 중 관상동맥 약물방출 스텐트(DRUG ELUTING CORONARY STENT, PREMOUNTED・SELF EXPANDABLE TYPE)는 1369억5000여만 원 이 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분류군 청구금액 현황에서도 약물방출 스텐트를 포함하는 중재적 시술용 치료재료(J군)가 4406억4200여만 원을 기록해 대분류군 전체 청구금액 1조6943억여 원의 26%에 이르렀다.
이는 최근 심・뇌혈관 질환 증가 및 중재시술 활성화에 따라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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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분류군별 청구금액 현황[표 위 :대분류 청구금액 현황. 표 아래:중분류 청구금액 상위 10순위] |
중분류군에서는 약물방출 스텐트에 이어 복강경・흉강경・관절경 수술용 재료비가 1002억여 원으로 2위, 슬관절치환용 FEMORAL COMPONENT(일반용)과 TIBAL COMPONENT가 각각 642억, 572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경피적 관상동맥 확장술용 풍선 카테터(PTCA balloon catheter)가 493억여 원으로 중분류군 상위 10순위 가운데 다섯 번째로 청구금액이 많았다.
요양기관별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청구금액이 각각 7495억여 원, 6332억여 원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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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종별 치료재료 청구비용 현황 | 업체별로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이 가장 많은 청구금액을 기록했고 메드트로닉코리아, 한국스트라이커, 코비디엔코리아,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등 다국적기업이 5위권을 형성했다.
현재 등재된 치료재료의 수입, 국산 비율은 71%와 29%로 수입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2012년 1월 기준 등재된 치료재료 품목수는 총 1만4948개로 이 중 급여가 90%인 1만3406개, 비급여가 10%인 1542개다. 급여등재 품목 중 본인일부부담이 1만2900개이며 행위포함 품목은 506개로 확인됐다.
인체조직은 총 943개 품목이 등재됐으며 이 중 급여가 95%(899 품목)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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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요양급여비용 현황 및 재료구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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