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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국회의원, 정부 관료 등 10명을 초청해 고위자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1주일간 진행한다.
베트남 지원사업인 고위당국자 초청연수는 보건의료 정책 중심의 강의와 토론, 한국의 의료전달 시스템과 IT기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손건익 복지부 차관과 학계 전문가,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이기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공단 측은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베트남 고위당국자들과 베트남 전국민의료보험 달성에 필요한 사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며 "앞으로 베트남 의료보험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고, 좋은 유대관계를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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