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5세이상 고령 산모 임신증독증 급증
건보공단 분석, 5년 새 진료비 60% 늘어
[ 2012년 05월 13일 13시 07분 ]

고혈압 증상을 보이거나 단백뇨가 생기는 임신증독증이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에서 급격히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6년~2011년 5년간 임신중독증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가 2006년 1865명에서 2011년 2034명으로 증가했다.

 

2011년 분만여성 1000명당 임신중독증 진료환자는 4.8명이었다. 나이별로는 30~34세가 가장 많았으나, 분만여성 1000명당 진료환자는 30~34세 4.5명, 35~39세 7.6명, 40~44세 9.1명으로 35세에 이후부터는 분만여성 대비 임신중독증 환자 발생이 급격히 늘었다.

 

특히 20대는 임신중독증 진료환자가 분만여성 1000명당 3.8명이었고, 40대는 10.1명으로 20대보다 약 2.6배 많았다.

 

진료형태별 임신중독증 발생현황은 입원 환자보다 외래 환자 증가율이 더 높았다. 나이별로는 30세 미만 환자는 입원・외래 모두 감소했으나, 30세 이상 환자는 입원・외래 모두 증가했다.

 

임신중독증 관련 건강보험 진료비도 2006년 7억6000만원에서 2011년 12억3000만원으로 나타나 5년 새 60% 이상 늘었다.

 

입원 진료비는 2006년 1인당 78만1999원(급여비 63만7636원)에서 2011년 118만8230원(급여비 95만9160원)으로 연평균 8.7%(급여비 8.5%)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외래 진료비도 지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1년 진료환자 1인당 진료비는 54만148원(급여비 47만6330원)으로 최근 5년 동안(2006~2011년) 연평균 5.7%(급여비 8.0%) 증가세를 보였다.

 

공단 일산병원 김의혁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중독증은 흔히 임신중기 이후 발병해 임신을 종결하면 치유되는 내과적 합병증"이라며 "완벽한 예방법은 없지만 저염분 식사와 칼슘제 복용, 생선 기름 복용 같은 식이요법과 소용량 아스피린 복용 등의 방법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혈액검사로 임신중독증 조기 진단 가능"(보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