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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의무부총장에 삼성서울병원장을 지낸 비뇨기과학교실 최한용 교수를 임명했다.
최한용 신임 의무부총장[사진]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ㆍ박사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비뇨기과장, QA관리실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제7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영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와 더불어 대학에서는 의과대학 학생부학장도 역임 한 바 있어 병원과 대학의 가교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밖에도 최 의무부총장은 대한비뇨기종양학회장 등 학계 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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