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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멸균기 전문기업 리노셈(대표이사 이광식)이 제조현장을 찾은 경인식약청장 관계자들에게 국제 기준에 상응하는 플라즈마 멸균기 기준규격 개발 지원을 요청했다.
리노셈은 21일 “전은숙 경인식약청장을 비롯한 식약청 관계자들이 리노셈 제조현장을 방문해 의료기기 제조와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리노셈 이광식 대표는 "국내 멸균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이광식 대표는 특히 “국제 기준에 상응하는 플라즈마 멸균기 기준 규격 개발 지원이 절실하다”며 "더불어 의료기기업체의 GMP 수준 향상과 동반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도 식약청이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전은숙 청장은 "정책 지원이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필연적 사항임을 인지하고 있다“며 ”국내 멸균기 기준 규격 사안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기업체들과 식약청과의 지속적 의사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성안도 신중히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