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개원 이래로 꾸준한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는 해운대백병원이 의학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올 예정이다.
23일 백병원에 따르면 해운대백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MBC 월화 의학 드라마 ‘골든타임’이 지난 19일부터 병원에서 본격 촬영을 시작했다.
드라마 ‘골든타임’은 종합병원 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의학 드라마로 배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등이 캐스팅돼 앞으로 촬영 기간인 4개월동안 부산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지방병원에서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뤄 해운대백병원의 중증외상센터가 더욱 부상될 전망이다.
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센터의 경우 국내 최초 민간주도 외상전문센터로서 구급헬기 이착륙장은 물론 응급의학과·흉부외과·신경외과·외과 등 외상치료와 관련한 모든 분야의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춰 24시간 내 응급수술이 가능하다.
백병원 관계자는 “백병원 산하 5개 병원을 통틀어 드라마 배경으로 나오는 것은 아마 해운대백병원이 처음”이라며 “특히 이야기 전개상 병원의 중증외상센터가 많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