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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원주포함)의 2011년(2011년 3월~2012년 2월)도 의료수입이 1조369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세운 목표의 98.2%를 달성한 것으로 전년(1조2716억 원)도 대비 979억원 늘어나 7.69% 성장했다.
전체 의료수입 1조3695억원 중 진료수입은 1조3372억원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이중 외래 5418억원, 입원 7953억원이었다.
기타 의료수입은 322억원으로 건강검진이 243억원, 산업검진 수입이 27억원으로 많았다.
전체 인건비가 4406억원이 소요됐으며 급여는 1827억원, 제수당이 2235억원, 퇴직급여가 343억원이었다.
의료재료비로는 한 해 4684억 원이 지출됐다. 또한 특별손실에서는 의료보상금이 29억5000여만 원이 빠져나갔다. 광고비에도 한 해 13여억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의료미수금 발생도 예상보다 많았다. 병원 관계자는 "미수금은 외래에서 600여억원, 입원에서 1002억원이 발생했고 이중 국민건강보험공단 미수금이 1049억9000여만 원으로 가장 큰 금액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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