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동아홀에서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당초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직전에 취소돼 의사들의 불만이 더욱 컸다. 이날 행사는 포괄수가제에 대한 의협과 의사들의 결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편집자주]
▲대한안과의사회 박우형 회장이 포괄수가제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박우형 회장은 "포괄수가제는 의료 질을 낮추고 환자의 진료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강제시행을 철회하고 의료계와 충분히 논의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