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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귀 클리닉(구. 소리이비인후과)이 최근 국내 이과분야 최고 명의 김종선 서울대병원 명예교수를 영입,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귀 클리닉으로 도약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었다.
전영명 대표원장<사진>은 25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소리이비인후과가 국제적인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소리귀클리닉(East / West center)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귀환자들을 위한 세계적인 귀 전문 클리닉을 목표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리 귀 클리닉은 신생아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귀에 관한 모든 질환을 치료하며 인공와우와 소이증, 바하, 하이브리드임플란트, 중이수술 등 고난도 청각재활수술 전문 클리닉이다.
전영명 원장은 “전문적인 귀 진료를 위해 특화된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첨단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청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사회 진출에 따른 청각재활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The First·The Best' 지향
소리 귀 클리닉은 10여년 전 대학병원에서만 시행되면 인공와우수술을 개원가 최초로 성공하면서 최고와 최고의 기록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1998년 세계 최초로 사람 중이세포주에 성공하고 1999년 소아급성중이염 최소 항생제 요법을 도입, 2002년 국내 최초 귀 전문 클리닉 ‘소리이비인후과’를 설립했으며 전문클리닉에서 최초 인공와우수술을 시작했다.
또한, 2005년 정원창 삽입을 통한 인공와우 청력보존술을 성공하고 2007년 인공와우전문 청각재활센터 ‘소리와우센터’를 설립했다.
2010년에는 무수면 대뇌피질반응청력검사 장비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그해 소이증/바하 국내 첫 전문센터를 설립, 바하 임플란트 최신 수술법도 시행했다.
2011년 하이브리드 임플란트 수술 역시 성공하고 인공와우전문 음악치료 & 외국어 재활센터를 설립했다.
소리 귀 클리닉은 인공와우수술 국내 1세대이자 국내 최다 수술을 기록한 서울대병원 김종선 명예교수를 영입, 현재 7명의 전문의와 특수청각재활치료사 4명, 청각사 12명, 귀 전문 간호인력 10명 등 최고의 귀 전문 그룹을 형성했다.
"타 병원에서 받을 수 없는 차별화된 진료 제공"
전영명 원장은 “소리 귀 클리닉의 최대 장점은 타 병원에서 받을 수 없는 차별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인공와우수술과 소이증, 바하 임플란트, 하이브리드 임플란트, 중이 임플란트, 중이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클리닉에서는 이명과 어지럼증, 난청, 보청기, 중이염과 언어 및 음악치료, 외국어 훈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원장은 “10년 이상된 귀 전문의가 초견부터 수술까지 모든 진료과정을 관장하며, 수술 시간은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수술이 국소마취로 가능하다”면서 “첨단 최신 장비로 소아의 경우 수면유도제의 부담없이 청각 검사 및 CT촬영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대학병원 보다 더 전문적인 귀 치료를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귀 전문 클리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