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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월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 저지를 위해 안과, 이비인후과, 외과, 산부인과 등 4개 진료과가 일주일간 수술을 연기키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부산시의사회(회장 김경수)도 측면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의사회는 26일 '포괄수가제 관련 수술연기에 대한 대책회의' 결과 함께 힘을 모아 저지하기로 중지를 모았다고 밝혔다.
부산시의사회와 4개과 학회 및 개원의사회는 "7월 1일부터 부산의 4개과(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외과) 학회 및 개원의사회는 1주일 수술연기에 적극 동참한다(응급수술은 제외)"고 밝혔다.
부산시의사회에 따르면 25일 부산시의사회 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경수 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해 대한안과학회 부산지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부울, 경남지부 회장, 대한산부인과 부산지회장, 부산외과학회 수석부회장과 대한 대책을 논의,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같은 맥락에서 수술연기 회원에 대한 법적 보호 대책을 적극 마련하고, 회원 불이익 이 발생시 적극 대책을 세우고 돕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