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국 병원 2곳에 '송명근표 카바센터' 설립
건국대, 인촨시 제1인민·동북삼성지역 무단장병원내 개설 합의
[ 2012년 07월 10일 13시 59분 ]

중국 의료기관 2곳에 카바센터가 들어선다. 송명근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의 카바수술(CARVAR)이 공식 해외진출에 나선 것이다.

 

10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을 방문한 송명근 교수팀은 닝시아(寧夏) 회족자치구의 인촨(銀川)시와 동북삼성 지역의 무단장(목단강)병원에 카바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사진]

 

송 교수는 인촨 제1인민병원에서 61세 남자 환자에게 카바수술을 집도했다. 해당 환자는 퇴원해 회복 중이다.

 

인촨시는 닝시아 회족 자치구의 성도로 인구 200만 명의 도시다. 닝시아 전체 인구는 600만 명이나 진료권으로 포함할 수 있는 주변 인구는 약 25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송 교수는 현지 병원 시설을 개선해 카바수술을 시행하며, 신축 중인 응급의료센터가 완공되면 내년 5월부터 3개 층에서 카바센터를 설립해 본격적인 수술에 나선다.

 

송 교수는 북삼성지구 무단장 심장전문센터를 방문해 판막성형클리닉 개설과 운영에 관한 현지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무단장 심장전문센터는 3개월의 시설 보완을 거친 후 송 교수의 이름을 딴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 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후 신축 예정인 17층 규모의 심장전문병원이 완성되면 새 건물로 이전해 3개 층을 할애받아 카바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송명근 교수는 현지 병원의 의료기술 총책임을 맡고, 러시아 측이 수술 장비에 대한 투자와 운영을 맡기로 했다"며 "중국은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그 성과를 나누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건국대병원, 중국에 심장 치료기술 수출
논란 첨예 카바수술 조건부 비급여 오늘 종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