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턴 폐지→의대생 실습면허 도입 추진
의대·의전원학장단협의회 워크숍서 논의, 학생보험 병행
[ 2012년 07월 13일 15시 54분 ]

인턴제 폐지 후 의대생 교육 개편에 대해 의대ㆍ의전원 교수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학장단협의회(이사장 임정기, 이하 KAMC)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인턴제폐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턴제 폐지 후 대책으로 의대생 실습 면허를 도입하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논의됐다.

 

의대생 실습 면허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단계적으로 발급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실습면허는 학생 실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고 단계적인 발급은 환자 안전을 위한 것이다.

 

또 의대생이 의사면허가 없어 실습 중 사고 시 보호받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학생보험도 도입하기로 했다.

 

의대인증평가에 실습여건에 대한 항목을 추가하는 방안과 권역별 실습병원ㆍ대학 도입도 학생실습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처럼 학생실습이 강화됨에 따라 교수평가 역시 변화된다. KAMC는 교육전담교수나 평가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KAMC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노혜린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학생 교육과 전공선택을 맡고 있는 KAMC가 향후 전략과 방향을 잡는 자리였다”며 “이러한 방향을 논의할 TF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시 실기시험 도입 후 인턴·전공의 변화
인턴제 폐지, 의대 커리큘럼 변화 예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