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 심장내과 1억5천 리베이트 '무혐의'
檢, 수사 종결…9개월째 진료중단 교수 2명 복귀 예정
[ 2012년 07월 14일 06시 18분 ]

장장 10개월을 끌어왔던 경희의료원 심장내과의 1억5000만원대 리베이트 사건이 사실상 무혐의 판명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이 사안을 장기간 조사했지만 혐의 내용을 입증하기 어려워 수사를 종결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검찰은 복지부로부터 사건을 이첩 받은 후 조사에 착수했으나, 이 기간 중 해당 교수들을 소환은 물론 서면조사도 실시하지 않아 혐의가 없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였다.


조만간 검찰이 공식 발표하면 작년 11월 진료가 중단됐던 교수 2명은 진료 복귀가 이뤄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진료중단 조치가 내려졌던 다른 교수 1명은 올해 3월부터 진료를 보고 있다. 

 

의료원의 한 교수는 "검찰이 수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들었다. 리베이트가 아니라 과에서 개최한 학회 수익금 등 합법적 기금으로 인정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파장이 너무나 커서 우리 병원 이미지가 안좋았었는데 천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도 "아직 검찰로부터 최종 통보를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무혐의 처분은 얼마 전부터 감지를 했다. 이제야 리베이트 주홍글씨를 뗄 수 있을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안순범기자 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9개월째 진료 못보고 있는 경희의대 교수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