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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코리아가 출시한 30만 원대 보급형 보청기 '들림' | 지난달 착한 보청기를 표방하며 30만 원대 ‘들림’ 보청기를 출시한 포낙코리아(대표 신동일)가 소비자 상담 강화를 위해 콜센터 회선 증설 및 인력 보강에 나섰다.
포낙코리아는 기존 제품보다 가격을 70%가량 낮춘 들림보청기를 출시해 난청환자들이 국가보조금만으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포낙코리아 측은 제품 출시 이후 1개 회선만을 이용해 상담을 진행했으나 보급형 보청기에 대한 관심 증가로 회선을 3개로 늘리고 상담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보청기 특성상 평균 20~30분에 이르는 상담시간으로 인해 기존 여건 속에서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포낙코리아 신동일 대표는 “보청기는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그간 보청기 사용을 꺼렸던 난청환자들의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보급형 제품 출시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상담 업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