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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후반기 전공의 모집이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 인턴은 207명, 레지던트는 56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가 2일 공고한 ‘2012년도 전공의 후반기 모집 시행계획’에 따르면 오는 8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후반기 모집은 상반기 중 전공의 결원이 발생한 수련병원들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배정받은 정원 내에서 추가모집이 가능하다.
인턴의 경우 총 57개 수련기관에서 207명을, 레지던트는 108개 기관에서 566명을 선발한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인턴 모집에 나서는 기관 중 경북대병원이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광대병원과 을지대병원이 각각 17명씩으로 뒤를 이었다.
단국대병원(16명)과 순천향대서울병원·연세대원주기독병원(각 13명), 가톨릭중앙의료원·건양대병원·순천향대천안병원·전북대병원(각 11명) 등도 두 자리수 모집에 나선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최상의 수련기관’이라는 평가답게 결원이 발생하지 않아 이번 후반기 모집에 나서지 않는다.
레지던트 모집 기관 중에는 총정원제를 실시하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37명의 인원을 선발, 가장 많은 정원을 모집한다.
무엇보다 올해 후반기 레지던트 모집 진료과는 산부인과, 비뇨기과, 외과, 흉부외과 등 비인기과가 주를 이루며 예년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 후반기 전공의 전형에서도 기존과 동일하게 육성지원이 필요한 11개 과목에 대해 2지망 제도가 시행된다. 응시자는 동일기관에 한해 2개 과목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전공의 지원 기피로 적정 전문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전문과목에 대해 원서접수 결과 지원자가 있는 병원으로 전공의 정원을 조정하는 탄력운영제도 시행된다.
대상과는 흉부외과, 산부인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응급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예방의학과 등 8개 과목이다.
2012년도 전공의 후반기 모집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8일 레지던트 필기시험과 21일 면접을 거쳐 23일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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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일 정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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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고 |
2012.8.2(목) |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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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교부 및 접수 |
2012.8.8(수) ~ 8.10(금) |
병원(기관)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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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보고 |
2012.8.10(금) 18:0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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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필기시험 |
2012.8.18(토) 10:00~11:00 |
성동공업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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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및 실기)시험 |
2012.8.21(화) |
병원(기관)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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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
2012.8.2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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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보고 |
2012.8.23(목)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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