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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이 서울에 위치한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의 독립자율경영 체제로 개편, 경영성과 개선을 도모하고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전문성 확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의료원 경영지원실장에는 황성우 전 의료원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한양대병원 운영지원국장은 서재관 전 의료원 기획실 부장이 맡게 된다.
한양대구리병원 김종래 사무부장은 새롭게 운영지원국장직을 수행한다.
의료원 관계자는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은 각각 자율∙책임 경영 체재로 바뀐다”면서 “오는 9월부터 이처럼 조직이 개편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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