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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장 자리에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노현 교수[사진]가 내정됐다.
지난 7월 31일 임기를 마친 선경 본부장의 후임으로 2연속 의사 출신이 국가 보건산업 R&D 책임자 자리에 오른 것이다. 선경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으로 2년 만에 복귀했다.
이번 R&D 본부장 후보자는 모두 5명으로 최종 경합을 펼친 끝에 박노현 교수가 최종 낙점됐다. 과거에 비해 경쟁이 치열해진 점은 향후 연구중심병원 등 보건산업 R&D에 대한 인기를 방증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박노현 교수는 지난 1993년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전임의를 거쳐 1995년 美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 의과대학 연구원, 2002년 12월 서울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부교를 역임했다.
이후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 실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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