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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전병원은 4일 개원 이후 처음으로 '혈관 내 중재적 시술-코일 색전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뇌동맥류가 파열됐다. 이 질환은 머리를 열고 동맥류를 클립으로 결찰하는 방법과 머리를 열지 않고 대퇴부 동맥을 통해 미세한 코일로 파열된 부분의 뇌동맥류를 차단하는 코일 색전술이 있다.
이번 수술은 신경외과 한정훈 과장[사진]이 집도했다. 수술은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환자는 빠르게 회복 중이다.
한정훈 과장은 "뇌졸중은 한번 발병하면 치료할 기회와 시간이 매우 한정적이어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미리 질병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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