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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회사 |
2012년 5월 |
2012년 6월 |
2012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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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조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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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스정 |
한국노바티스 |
1,451,670,762 |
1,476,287,884 |
1,468,830,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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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젠타정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0 |
191,382,122 |
714,30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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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글라이자정 |
한국BMS제약 |
195,317,734 |
204,185,082 |
232,14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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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비아정 |
한국MSD |
3,771,714,352 |
3,984,270,493 |
3,937,986,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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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급변화가 일고 있다. 최근 당뇨약 고시 변경에 따라 설포닐우레아 계열 약제에서 DPP-4 억제제로 강세 판도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DPP-4 억제제들 중에서도 지난 6월 첫 출시된 트라젠타가 무섭게 질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하고 릴리와 제휴 및 국내사 유한양행의 영업, 마케팅 등 다사 공유가 이뤄지고 있는 트라젠타(성분 리나글립틴)는 지난 6월 첫 출시 1억9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上 유비스트 자료, 데일리메디 분석]
한 발 앞서 시장에 나온 BMS의 온글라이자(성분 삭사글립틴)가 기록한 2억원과 약 1000만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향후 온글라이자와 박빙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7월 이후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트라젠타는 7억1400만원의 처방액을 보이며 2억3000만원의 온글라이자와 엄청난 차이를 벌려 놓은 것이다.
처방액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MSD-대웅제약 공동마케팅의 자누비아가 39억3700만원의 성적을 보인 가운데, 그 뒤로 14억6800만원을 기록한 가브스에 이어 3위 자리로 껑충 뛰어 올랐다.
특히 트라젠타 처방액은 아직 가브스의 절반에 못 미치지만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지난 6월에 비해 7월 처방액이 감소, 향후 처방액 1, 2, 3위 자리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관련,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지수 이사(가정의학 전문의)는 "트라젠타는 단일용량 1일 1회로 승인된 유일하면서 간, 신기능 저하에도 용량조절 없이 사용 가능한 차세대 DPP-4 억제제"라고 소개했다.
한편, 트라젠타는 지난 6월 1일 보험급여를 받고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