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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위밴드수술센터’가 오는 13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문을 연다.
위밴드수술은 고도비만 치료의 한 방법으로, 위의 최상부를 의료용 실리콘 밴드로 묶어 또 하나의 작은 위를 만듬으로써 적은 음식 섭취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시술이다.
국내 최초 미국비만외과전문의인 이홍찬 박사[사진]가 설립하는 ‘찬 베리아트 위밴드수술센터’는 HD급 복강경 내시경 장비를 비롯,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2개의 대학병원급의 수술실과 5개 병실, 체형관리실은 물론 수술 후 음식물 섭취관리를 도와주는 비만수술전담 영양사 등 전문인력도 10명에 이른다.
찬 베리아트 위밴드수술센터의 지향점은 ‘4S’이다. ‘4S’는 안전한 수술(Safety), 성공적인 수술 및 체중감량(Success), 수술 후 체형관리(Shape), 수술 당일 퇴원, 빠른 회복, 빠른 감량, 365일 24시간 빠른 환자 응대(Speed)를 의미한다.
무엇보다 위밴드수술 1000케이스가 넘는 경험을 통해 빠른 수술과 처치가 가능해져, 하루 만에 수술 받고 퇴원할 수 있는 ‘원데이서저리(One-day surgery)시스템’이 가능해졌다.
회복실을 바로 병실로 변환시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시스템도 ‘찬 베이아트 위밴드수술센터’가 자랑하는 시설이다. 게다가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 정규 진료시간 외에도 환자들의 조그마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준다.
또 하나의 지향점은 ‘위밴드수술의 아시아 허브’다. 이를 위해 설립한 해외환자를 위한 국제클리닉은 해외환자의 치료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인력도 확충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 900케이스가 넘는 다양한 방법의 고도비만수술을 집도한 이홍찬 원장의 경험이 돋보인다.
이 원장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조절형위밴드(Lap Band) 수술 아시아 교육 전문의’로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의사들을 직접 교육하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이를 위해 수술시연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설을 도입했으며, 세미나룸도 갖췄다.
이홍찬 원장은 “이런 시스템을 통해 아시아권 의사들에게 위밴드수술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아시아권 최고의 고도비만 연구센터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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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베리아트 위밴드수술센터’을 설립한 이홍찬 박사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부속병원인 세인트 루크 루즈벨트병원에서 3년간 비만외과교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고도비만과 대사성 질환수술을 해왔다.
가톨릭의대로 초빙돼 성모병원 비만외과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2010년 이홍찬외과를 개원, 고도비만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면서 현재 국내에서는 고도비만수술 최다 임상 경험을 갖고 있기도 하다.
수술 뿐만 아니라 비만수술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대학병원도 아닌 개원가 병원이기는 하지만 고도비만수술에 대한 계속적 발전을 위해 매년 2개 이상의 논문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논문 중 SCI급 논문만도 7편에 이를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