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직원 연루 보험사기 급증
금감원, 상반기 적발현황 발표…67% 증가
[ 2012년 09월 17일 11시 11분 ]

최근 진료행위 없이 숙식만 제공한 이른바 ‘모텔형 병원’이 논란이 된 가운데 병원직원의 보험사기가 증가 추세를 보인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17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현황’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총 2237억원, 적발인원은 4만5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금액과 인원이 각각 11.3%, 12.1% 증가했다.

 

상반기 보험사기 중 허위·과다사고 유형이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실제 입원 없이 서류상으로만 입원하는 허위·과다입원 사례가 지난해 대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147억원에 달하던 허위·과다입원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올해 상반기 153억원을 기록, 3.8%가량 증가 추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금감원이 병원직원 등 보험전문가와 연계된 조직적 범죄행위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 결과 병원·정비업체 종사자가 총 1232명으로 조사돼, 전년 동기 대비 67%에 달하는 증가량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직업별 보험사기 적발인원 가운데 병원종사자의 경우 ▲2010년 상반기 286명 ▲2011년 상반기 294명 ▲2012년 상반기 709명 등으로 드러나 증감률 또한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민제기자 ym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숙식제공 전용 '모텔형 병원' 무더기 적발
금감원-경찰, 병원 사무장 주도 보험사기 적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