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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을 끌었던 이화의료원 파업이 마침내 종료됐다.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지부(지부장 임미경)는 2일 “지난 9월29일 새벽 노사 양측이 지노위 안을 받아들이면서 교섭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임금은 총 3.7% 인상되며 보육수당은 만 6세 아동에게만 7만원이 지급된다. 이외 사학연금 TO 확보와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해 노사가 노력하기로 하고 파업기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임미경 지부장은 “휴일임을 고려해 발표가 늦었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2일) 오후 4시 30분 병원에서 파업 종료 마무리 집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