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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수가협상이 오는 5일부터 본격 진행된다. 이번 수가협상의 핵심축인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는 각각 5일과 8일 첫 협상에 돌입한다.
건보공단과 이들 단체는 10월 17일 자정을 데드라인으로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이번 수가협상은 성과가 절실한 신임 단체장들이 대거 협상에 나서 난관이 예고된다.
의협과 병협은 최근 잇따라 내부 회의를 열고 협상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협은 내일 협상을 앞두고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병협 관계자는 "협상에 앞서 내부 회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의협 측도 최근 수가협상팀의 내부 회의를 진행한 데 이어 자료 준비가 한창이다.
건보공단 역시 오늘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를 열고 수가협상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수가협상 담당자들이 모두 회의에 참석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5일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며 "현재 재정운영위원회 관련 회의가 진행된 상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