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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이 학술대회 및 자격시험에서 3연타석 축포를 쏘아 올리며 기분 좋은 10월을 맞이했다.
최근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승범, 김민기 교수팀은 제26차 대한척추신경학회 총회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윌스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승범, 김민기 교수팀이 발표한 ‘경추전방접근 수술에서 수술시간과 임상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 BMI & 경부둘레(Factor affecting clinical outcome and surgical time in cervical anterior approach : BMI & neck circumference) 임상연구가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의료원 측은 “신경외과 분과학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윌스학술상을 수상한 것은 큰 영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고은 전공의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사진 左]
김고은 전공의는 지난 1년간 경희의료원 노인의료팀에서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노인의료팀에 의뢰된 정형외과 노인 입원환자의 포괄적 노인평가’이란 제하의 논문을 완성했다.
정확한 기능 평가가 향후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의료원의 희소식은 이 뿐만이 아니다.
경희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미생물검사실 송정은 임상병리사[사진 下]가 미생물전문임상병리사 자격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올해 자격시험에는 총 62명이 응시했다. 전국 각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송정은 임상병리사는 당당히 수석의 자리에 올랐다.
송정은 임상병리사는 “미생물검사실에서 습득한 다양한 경험이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진화하는 미생물 검사 분야의 전문병리사로 활동하면서 경희의료원에 작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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