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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권위자 전호경 교수[사진]가 오는 16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자리를 옮겨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지난 9월 10일자로 강북삼성병원 진료부원장에 부임한 전호경 교수(57세)는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북삼성병원 전호경 진료부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장, 소화기센터 소장, 대장암센터장, 건강의학센터장 등 병원 내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한대장항문학회 등에서도 이사장 및 회장을 맡아왔다. 강북삼성병원 측은 “전호경 부원장 영입을 통해 삼상의료원 산하 병원의 발전을 유도하고, 대장질환 강화를 시작으로 병원 전반의 진료 역량과 경쟁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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