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프로포폴 마약 중독 주범은 의사"
의료기관 감시 단체 '의권연' 전경수 공동대표 주장
[ 2012년 10월 10일 20시 00분 ]

의료기관 불법행위 철퇴를 위해 지난 9일 출범한 ‘의료소비자권리찾기운동연대(이하 의권연)’의 전경수 공동대표(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 단장)가 프로포폴 등 마약 중독의 주범은 ‘의사’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대한약사회의 의료계 불법행위 정조준 행보와 일치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의권연의 의료기관 감시 주요 타깃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구본호 의권연 공동대표는 대한약사회 수석정책기획단장이기도 하다.

 

전경수 대표는 10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의료계의 불법 마약 사용에 대한 날 선 비판을 던졌다. 아울러 마약 중독자들에 대한 재활도 맡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전 대표는 “프로포폴 등 마약 중독은 사실 환자가 아닌 의사들이 주범인 것이다. 중독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연예인 에이미양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춘천교도소에 이감돼있는 것과도 관련해 불구속 수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강원경찰청 보안과에 제출했다는 전언이다.

 

전 대표는 “지난 9월 12일 강원경찰청 보안과에 에이미양에 대한 불구속 수사 탄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프로포폴 등 마약중독자들은 바로 구속 수사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재활치료부터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그 후에 법적 구속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 대표는 “경찰이 관련 내용을 검사에게 넘긴 상태다. 이것이 해결되면 본인 의지에 따라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의 재범방지센터평생교육센터를 이용해 재활을 돕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전경수 대표는 “마약 중독은 애초에 병원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의사가 주범”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출범한 의권연은 앞으로 의료기관의 불법 마약, 향정 사용을 포함해 현금 의료비 제공에 따른 탈세 혐의, 비전문의 진료 등 의료계 전반적인 불법사례들을 감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프로포폴 투약 여의사 숨진채 발견 '충격'
프로포폴 중독 30대女 병·의원서 약품 절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