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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불법 사용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에 대한 검찰과 합동수사 의지를 피력했다.
이희성 식약청장[사진]은 18일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향정 의약품에 대한 관리 대책을 제시했다.
정부는 최근 DUR(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대상을 주사제까지 확대, 반도체 칩 부탁 그리고 향정 의약품 도난 방지를 위한 병원급 이하 CCTV 설치를 권고한 바 있다.
이러한 의료용 마약류 관리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수사로까지 확대하겠다는 모습이다.
이희성 청장은 “올 2월부터 세계 최초로 프로포롤을 향정 의약품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상반기에 취급 관련 감시를 시행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검찰 등과 협조해 관련 합동수사를 실시하겠다”며 “의약계의 자정노력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