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의료인국시 '컴퓨터 시험' 전환 가속도
20일 임상병리 이어 내달 3일 치대생 대상 모의시험 진행
[ 2012년 10월 18일 11시 56분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이달 20일 서울 및 대전 2개 지역에서 전국 10개 보건의료대학 임상병리학과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임상병리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시행한다.

 

임상병리사 모의시험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되는 것으로, 국시원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질 제고 및 선진화의 일환으로 컴퓨터화시험 도입 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오고 있다.

 

현재 지필시험 형태로 시행되고 있는 보건의료인국시 시행방식을 컴퓨터화하면 실제 의료현장의 각종 임상데이터나 사진자료를 적극 활용, 직무능력을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올해 임상병리사 모의시험은 총 400명의 응시자 중 200명은CBT(Computer Based Test, 컴퓨터를 활용한 시험)에, 나머지 200명은 UBT(Ubiquitous Based Test, 아이패드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두 가지 방식의 시험을 통해 시험 관리의 안정성 및 응시자 편의성 등의 측면에서 상호 장ㆍ단점 비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치과의사 직역에도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이 진행된다. 11월 3일  서울 및 대전 2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 220명이 대상이다.

 

국시원 측은 “모의시험 시행 결과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취약요인 등에 대해 다각적인 검증을 실시, 컴퓨터화시험 도입 준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10년만에 현실성 검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