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류마티스관절염, 新표적 치료물질 발견
서울성모 김호연 교수팀, STAT3 발현 조절기전 규명
[ 2012년 11월 01일 11시 58분 ]

류마티스 관절염의 새로운 표적 치료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김호연[左]·주지현[右] 교수팀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병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Th17 세포에 대한 새로운 연구기전을 밝혔다.
 
‘Th17’은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중요한 병인 세포이다. 하지만 그동안 자가면역질환에서 Th17세포가 어떻게 분화하고 발병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려진 내용이 한정돼 있었다. 
  
연구팀은 총 56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증가되는 Th17 세포는 전사인자 STAT3 발현에 의해 질병이 활성화 되고 염증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STAT3 발현을 조절하면 Th17 세포기능을 억제하고, STAT5 매개 면역조절 T세포 발현이 증가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질병활성도를 억제할 수 있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STAT3의 발현 증가는 Th17 분화에 꼭 필요한 요소중 하나이며, STAT3 및 STAT5 매개 Th17-Treg 세포의 비율이 질병의 활성도와 질병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관찰했다.

 

김호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에 새로운 기표로서 STAT3 전사인자의 발현정도가 치료 표적 물질로 인정되는 새로운 약제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연구는 연구는 국제학술지 관절염 및 류마티즘 인터넷판 10월호에 게재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류마티스·골관절염환자, 위장관 예방 중요"
류마티스관절염 원인 첫 발견…새 검사법 기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