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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기기 상생협력포럼과의 연계 강화 및 기능별 위원회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일 경기도 양평에서 ‘2012년 의료기기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약 15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의 향후 추진 과제 및 정부 정책 등을 논의했다.
이재화 이사장은 “국산의료기기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의료기기상생협력포럼 세미나를 마련, 국산의료기기 실수요자인 산 · 학 · 연의 다양한 연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기기상생협력포럼은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개발자(기업), 수요자(병원), 신뢰성 평가기관 간 의견 교환을 활성화하는 모임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다.
또한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기능별 위원회 활성화, 조합원과의 소통을 위한 홍보 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기능별 위원회 활성화를 추진하는 주요 목적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기능별 위원회 별로 수립해 체계적인 발전방향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각 위원회 별 정보공유와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이어나갈 것”이라며 “위원회 별로 도출된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정부 관련 부처. 총회, 이사회 등에 제출해 집중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향후 발전방안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