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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이사 사장 어 진)이 동아제약에서 제품개발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김정훈 상무[사진]를 신임 중앙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김정훈 연구소장은 23년에 걸친 신약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국약품의 글로벌 신약개발 분야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김 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 약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중앙대 약학대학원에서 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아울러 동아제약에서 근무하며 제품개발 연구소장을 역임하였고, 최근까지는 휴온스 연구소장으로 재임하는 등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한국 약제학회로부터 제제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합성화합물신약, 천연물신약, 개량신약 등 글로벌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보유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 소장은 “안국약품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합성화합물신약, 천연물신약, 개량신약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2020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달성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