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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최근 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제5회 심혈관 학생 심포지엄-Hypertension(고혈압)’을 개최했다.[사진]
고대의대 심장학회 주도로 열린 심혈관 학생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의대생 중심의 학술행사로 의과대학 내 심장학회(지도교수 임도선) 학생들이 지난 1년간 고혈압에 대해 연구 정리한 내용을 발표 및 토론했다.
의학과 4학년 신미란 학생 등 의학과 2학년에서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9명이 고혈압에 관련된 각 주제별 연제를 선정해 연구・발표했으며, 생리학교실 나흥식 교수가 ‘나의 기초의학 : 만성통증과 가려움증 연구’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고대의대 노영무 명예교수(세종병원장), 고대병원 심혈관센터 임도선, 홍순준 교수 등이 좌장으로 참서해 학생들 발표를 격려하고 의학적 보충설명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노영무 명예교수는 “이번 심포지엄과 같은 연구발표를 통해 향후 3)~40년 후에는 노벨의학상을 받는 인재가 이 자리에서 꼭 나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고대의대 한희철 학장도 “아직은 학생이기 때문에 의학도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내포한다는 의미이다”며 “짧은 방학기간과 병원 실습시간을 쪼개 쉬지 않고 준비한 학생들과 이를 지도해주신 임도선 교수님께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