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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12일 노바티스의 독감백신 ‘아그리팔S1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한 잠정 수입·출하 중단 및 사용중지 권고 조치를 해제했다.
앞서 식약청은 이 제품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안전성정보 및 이탈리아, 스위스 등 보건당국의 조치에 따라 이 같은 권고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식약청은 “해당 제약사에서 제출한 최종 조사 보고서 및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를 검토한 바, 백색 입자는 독감백신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극히 적은 양의 단백질 응집체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등 보건당국에서도 이 제품의 공급 및 사용 중단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관련 권고 조치를 해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