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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약품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S의료재단 경영관리본부장 이모(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D약품 도매상 대표 최모(60)씨를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1월 연간 300억~400억대 의약품을 납품하기로 하고 그 대가로 최씨로부터 도매상 법인 소유 에쿠스 승용차(8300만원 상당)를 받아 1년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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