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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종합청렴도가 중단 단계인 3등급으로 평가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하위권인 5등급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11월까지 총 627개 기관, 24만2897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과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종합청렴도와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 평가 등으로 나눠 발표됐다.*(괄호는 지난해 대비 개선도)
권익위 발표에 따르면 복지부는 종합청렴도가 3등급인 8.04점으로 지난해보다 0.17점 감소했다. 외부청렴도는 2등급인 8.59(-0.12)점, 내부청렴도 3등급인 8.08점(+0.3), 정책고객 평가는 2등급인 7.76점이었다.
규제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종합청렴도에서 3등급인 7.75점(-0.81), 외부청렴도는 2등급인 8.28점(-0.29), 내부청렴도 4등급인 7.77점(-0.82), 정책고객 평가는 4등급 6.47점으로 나왔다.
준정부기관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종합청렴도에서 3등급인 8.53점, 외부청렴도 3등급 8.89점, 내부청렴도 4등급인 7.67점이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종합청렴도는 3등급인 8.28점(-0.48), 외부청렴도 3등급인 8.67점(-0.56), 내부청렴도 3등급 8.14점(-0.19)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종합평가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고, 점수는 7.85점(-0.85점)이었다. 외부청렴도 역시 5등급인 8.18점(-0.54점)이었으며, 내부청렴도는 5등급인 7.03점(-1.75점)에 불과했다.
국민건강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종합청렴도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건보공단은 종합평가와 외부청렴도가 각각 7.75점(-0.59)과 7.78점(-1)으로 5등급이었다. 반면 내부청렴도는 8.72점(+0.02)으로 2등급으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심평원도 종합청렴도와 외부청렴도가 각각 7.6점(-0.52)과 8.05점(-0.05)점으로 5등급에 불과했다. 다만 내부청렴도는 3등급인 8.11점(-0.53)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