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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씨가 이번에는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남한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꿈꿀 수 있도록 삶의 희망을 북돋우는 강의를 펼쳤다.
권 씨는 지난 24일(일) 광교에 위치한 꿈의교회 레인보우힐 힐링콘서트에서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를 갖고 새터민들에게 희비가 교차하는 힐링 강연 시간을 가졌다.
권씨는 이날 강연에서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면 너무나 힘들겠지만, 이러한 힘든 시간은 미래의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수 있다"며 "높아지고 싶으면 낮아지고,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손을 내밀고, 칭찬 받고 싶으면 먼저 칭찬을 건네라고 당부"하면서 청중들에게 큰절을 올려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새터민을 위한 힐링콘서트에서는 50여명의 새터민을 위한 세수식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포옹하고 치유하는 시간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전해졌다.
앞서 권영찬씨는 지난 23일 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연합뉴스 초급관리 직급교육에서 참석자 50명에게 '갑의 위치에 있어도 을처럼 행동하면 성공한다'는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생활 22년의 경험과 자신이 10여년간 사업을 하며 얻은 결론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겸손하라는 말 보다는 갑의 위치에 있더라도 을처럼 행동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성공 법칙을 전했다.
그는 또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그 상황에 따라 자신의 위치가 갑이 될수도 있고 때로는 잠깐 뒤돌아 보면 다시 을의 위치에 놓일 수 있다"며 "그러기에 을의 위치에서 일에 대한 요건과 배려에 대한 마음으로 상대 눈높이에 맞추다 보면 모든 상황들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이게 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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