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범부처 차원 유전체연구 8년간 5788억 투입
맞춤의료 등 주목…유전체 세계시장 진출 겨냥
[ 2012년 11월 27일 11시 43분 ]

정부가 오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년간 578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비를 유전체 기술 분야에 투자한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농촌진흥청과 함께 포스트게놈에 관한 다부처 유전체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해 타당성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 1577억원을 비롯해 농식품부 1180억원, 국토부 608억원, 교과부 1513억원, 지경부 910억원 등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전체 기술은 대량의 유전 정보를 일시에 해독하는 장비와 빅데이터(대량정보)를 다루는 IT(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개인 유전체 해독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감소했다.

 

주요 선진국은 이와 관련한 특허권과 지적재산권 등 유전체 기술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정부 측의 설명.

 

정부는 유전체 5개 분야에 걸쳐 1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 중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5개 사업은 공동연구사업 명목으로 1035억원을 사용키로 했다.

 

복지부 측은 "유전체 연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중복 투자를 피하고, 분석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연구개발 성과를 서로 연계함으로써 R&D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의료 등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 미래의료와 산업시장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유전체 기술개발 경쟁에 뛰어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政, 한국인 참조유전체 정보 구축사업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