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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으로 외래처방 약품비를 500억원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 기간의 외래처방 약품비를 평가한 결과, 전체 병·의원의 28.5%인 6600여 기관이 2011년 상반기보다 의약품 처방을 줄여 500억원의 약품비를 줄였다.
이에 따라 국민의료비 부담이 150억원 줄고, 보험재정도 350억원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복지부는 의약품 처방을 줄인 병·의원에 136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키로 했다.
해당 인센티브는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 후 12월 중 해당 병·의원에 통보 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외래처방인센티브는 의사가 동일효능의 약 중 저가약을 처방하거나 약 품목수를 적정화하는 방법 등으로 약품비를 줄이면 해당 병·의원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