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디자인산업 활성화시켜 헬스케어 육성 앞당겨
지경부, 산업융합 전략 추진…의료용로봇 등 투자 예정
[ 2012년 12월 03일 11시 49분 ]

정부가 디자인 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 육성에 나선다.

 

최근 지식경제부는 디자인과 R&D 융합을 골자로 한 ‘디자인 산업융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저출산 · 고령화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디자인 부분에 대한 투자가 저조한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지식경제부는 ‘2013년 디자인 참여 17개 지식경제 R&D 사업’ 중 ▲바이오의료기기산업원천기술 ▲로봇산업원천기술(시각장애인 점자로봇 등) ▲핵심의료기기제품화 등 의료 관련 3가지 사업을 선정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의료, 디지털 융합, 서비스, 그린 등 새로운 분야의 디자인 비즈니스 시장 육성을 위해 시범사업, 인력양성, 과제 지원 등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제조업 중심에서 민간, 공공 분야의 서비스업으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서비스업 디자인 시장의 예로는 ‘의료사고 방지 디자인’이 제시됐다. 이미 영국 등 해외에서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비즈니스를 발굴 ·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디자인을 통한 의료, 안전 등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디자인 경쟁력은 2000년 이후 급격히 성장해 2007년에는 세계 9위까지 도약했으나, 2010년에는 15위에 그쳤다. 올해 1분기 세계 주요 디자인 기업으로 삼성, 소니, 필립스, 지멘스 등이 선정됐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중소기업은 디자인 분야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내수확대를 위한 디자인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예정이다. 의료, 서비스 등에 시범사업, 가이드라인, R&D 과제 등 별도의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 · 중견 제조기업의 디자인 투자확대 유도에 나선다. 디자인 인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우수 인력을 매칭하고, 매출 증대 등 효과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산업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 차원의 경쟁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R&D 융합이 필요하다”며 “최신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 정책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북미영상의학회 이목 집중 한국의료기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