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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이 모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고 주식시장에서 상장폐지 된다. 회사측은 3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회사로의 편입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향후 현 태평양제약 주주들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 교환·이전 비율은 그룹과 태평양제약이 각각 1 대 0.0638710(보통주 기준), 1 대 0.1196224(우선주 기준)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편입은 태평양제약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반대 의사 통지 접수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