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면허권 박탈. 한의대 신입생 뽑지 마라"
한의사비대위 성명, 청와대·복지부 등 공문
[ 2012년 12월 12일 15시 47분 ]

천연물신약, 의료기기 사용 제한, IMS, 한약제제 등에 뿔난 한의사들이 “면허권을 박탈당했다”며 “이럴 바에는 아예 올해 한의대 신입생을 뽑지 말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재규, 이하 비대위)는 11일 “현재 한의사들은 면허권을 박탈당한 상태로 이러한 상황에서 한의과대학 신입생을 뽑는 것은 정부가 국민과 학생들을 속이는 것”이라며 “한의사 면허권이 보장될 때까지 한의대 신입생 모집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공문을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등에 보냈다.

 

성명은 "의사들의 천연물신약 사용 및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제한, IMS, 30년간 변함없는 한약관련법 등 네가지 문제로 인해 면허권이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천연물신약이 한약제제를 모양만 바꾼 것에 불과하며 한의학 비전문가인 의사가 천연물신약을 처방할 경우 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여기에 한의사에게 의료기기 사용을 제한해 한의사들은 조선시대 기술로만 진료하고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비대위는 "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한의사 면허권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한의대생을 모집하는 것은 학생과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신입생 모집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거듭 "정부가 신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 문제와 의료기기 사용 문제, 양의사들의 침술사용, 수십 년 동안 묶여 있는 한약제제 사안 등 박탈당한 한의사의 면허권을 즉각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