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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의 당뇨병치료 개량신약 ‘아세토메트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허가 승인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성분 메트포민이 당뇨병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시장을 견인해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세토메트정은 기존 메트포민염산염을 아세트산염으로 염만 변경한 제품이다.
메트포르민 성분은 다른 성분의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가면서도 동등한 혈당강하 효과를 가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심혈관계 부작용은 줄이고 안전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올 관계자는 “아세토메트정은 회사의 세 번째 개량신약으로 현재 60억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는 1, 2호 개량신약 글루코다운 OR 시리즈와 함께 매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세토메트정이 전임상 과정에서 비만감소 효과도 있었다. 향후 추가 임상을 통해 적응증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이외에도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 복합제 HL-040에 대해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토피치료 신약 HL-009도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1개 이상의 신약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