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D-1'…의사 4000명 '또' 문재인 지지선언
보건의료계 2만4000명 동참, “정권교체 통한 보건정책 기대”
[ 2012년 12월 18일 10시 10분 ]

의사 4006명을 비롯한 보건의료계 2만4000명이 선거를 하루 앞두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다.

 

민주통합당 국민건강복지특위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2시 보건의료인 2만4000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한다.[명단 참조]

 

이번 지지선언에는 의사 4006명, 치과의사 1200명, 한의사 2500명, 약사 1004명, 간호사 1300명과 더불어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간병사, 요양보험사 등 총 2만4000명이 함께한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대통령 당선을 희망한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진키는 것은 보건의료인들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는 ‘모든 국민이 평생 건강을 보장받고, 아플 때 돈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보건의료 복지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지지선언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의사 4000여명이 동참했다는 점이다.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노만희 특위의료본부장은 “지난번 1219명 의사들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후 추가적으로 합류한 사람들이 생겼다. 총 4006명의 의사들이 지지선언에 참여했다”며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것은 역대 선거역사상 최초의 사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같은 보건의료계 인사들의 지지가 이어지면서 정치권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전현희 위원장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후보의 정책슬로건에 가장 우선적으로 부합하는 영역이 바로 국민건강과 복지관련 분야”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보건의료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현장 전문가 2만4000여명이 적극 지지하는 것은 문재인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의 복지국가를 실천할 후보라고 인증해 주는 격”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쪼개지는 의약계 표심…제약노조 "문재인 지지"
박근혜 vs 문재인 '건강보험 보장률' 공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